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배우 고윤정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류승룡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해당 커피차는 배우 류승룡이 보낸 것으로, 현수막에는 “‘모자무싸’ 배우, 스태프분들 2025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년도 우리 딸 희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에 고윤정은 “여러분 우리 아빠 멋있죠. 우리 아빠 참 스윗하죠”라며 애정을 드러낸 뒤 “효도할게요”라는 말로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무빙’에서 부녀 관계로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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