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미노피자가 21년간 이어온 환아 치료비 지원이 올해도 계속됐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올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누적 42억 원의 기부금을 기록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11일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어 16일에는 삼성서울병원에 환아들 치료 지원을 위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도미노피자의 환아들을 위한 기부는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올해 새로 추가된 세브란스병원까지 21년에 걸쳐 총 42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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