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 왕피천의 하루가 다양한 색으로 물들어 가며 한해를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 12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곳은 같은 장소지만 시간과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이 머무른다. 따라서 빛의 흐름을 따라 변해가는 왕피천의 정취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yang120 님의 최근 커뮤니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