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감동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고국사랑
VIP1
출석 : 4,386일
Exp. 100%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 보십시요.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않고 참아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쉬고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 쉬려고 노력 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 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쉬는것이 참으로 행복했다는걸 알게 된다면


이미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뛰는 맥박을 손가락 끝으로 느껴 보십시요.


심장의 박동으로  온 몸 구석구석


실핏줄 끝까지 피가 돌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 하고있는 심장을 고마워 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지않고 숨이 끊기지않는 기적을


매일매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지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요.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 주어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셋째, 오늘 하루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 한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대로 실행 하십시요.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않게 됩니다.


아픈곳에 손을 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후에 살아있을 수 있습니까?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


잘 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 보십시요.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것도 학대입니다.


 


김 홍신 / '인생 사용설명서' 중에서...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김해 농부 박태용씨, 15년째 이어온 ‘착한 쌀 기부’ㅇㅅㅎ0411-06024
현대제철, 당진 종합병원 건립 위해 1천110억원 기부한다ㅇㅅㅎ0411-06021
슈퍼주니어 김희철,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기부ㅇㅅㅎ0411-06018
어반자카파, 감동 무대yang12011-04024
‘1박 2일’ 김종민도 독도 일출에 감동...최고 11.4%yang12011-04025
"APEC 감동, 시민이 직접 느낀다"yang12011-04024
가수 진해성, 팬들과 포천시 취약계층에 500만 원 기부ㅇㅅㅎ0411-03044
ABL생명,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2만장' 기부ㅇㅅㅎ0411-03043
쿠쿠, 광주 취약계층에 1000만원 상당 밥솥 기부ㅇㅅㅎ0411-03040
‘꼬순내택시’로 감동yang12010-31048
"동양의 소리에 유럽이 감동"yang12010-31075
‘지예은 눈물의 복귀’…런닝맨 완전체 재결합에 웃음·감동 폭발yang12010-31047
서울교통공사, '사회복지 걷기대회' 후원…2천만원 기부ㅇㅅㅎ0410-30036
'한승헌 정신 기리며'…가족들, 전북대에 1억원 기부ㅇㅅㅎ0410-30034
7년째 시청 앞에 '라면 상자' 쌓아놓고 사라지는 익명의 기부자ㅇㅅㅎ0410-30032
'삼국유사 고장' 군위군서 펼쳐진 감동의 '음악 축제' 대성황yang12010-28038
‘최강야구’ 윤석민, 최강 에이스다운 투구로 뭉클한 감동 선사yang12010-28038
H.O.T., 이수만과 10년만 통화 재회…강타 눈물에 감동yang12010-28054
㈜휴비스트제약, 충북 단양군에 KF94 마스크 4만 장 기부ㅇㅅㅎ0410-27039
이정현, 3세 딸과 요리책 출간…"수익금 전액 어린이병원 기부"ㅇㅅㅎ0410-27038
"방송 인재 육성"…공영홈쇼핑, 장학금 2000만원 기부ㅇㅅㅎ0410-27040
별, ♥하하 생일 서프라이즈에 감동yang12010-24045
“21년의 감동yang12010-24042
"딸 구하려 바다에 뛰어든 父" 감동 스토리의 '반전'…엄마의 '딸 인생샷' �..yang12010-24045
채소 팔아 모은 2천만원, 막내 아들 모교에 기부ㅇㅅㅎ0410-2304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