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6·3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하자 지역 여성계가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여성단체연합은 21일 성명을 내고 “송활섭 대전시의원은 아무런 반성 없이 뻔뻔한 태도로 대덕구 제2선거구 재선에 출마했다”며 “즉각 출마를 철회하고 피해자와 대전시민 앞에 진정성 있게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 지난해 8월 대전지역시민사회단체가 강제추행으로 기소된 송활섭 대전시의원의 제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은선 기자 |
송 시의원은 2024년 2월 국민의힘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 선거캠프에서 일하던 30대 여성을 반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전지방법원은 지난해 7월 송 시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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