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민주, 김명수 임명 강행에 "윤, 국가안보 포기해"

tjsgh3471
LEVEL35
출석 : 74일
Exp. 2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를 임명한 것에 대해 "국가안보를 포기한 것"이라고 평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윤석열 대통령이 차고도 넘치는 결격사유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김명수 합참의장 임명을 강행했다"며 "제왕적 선민의식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의 독선과 오만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근무 중 주식투자와 골프 논란, 경계 실패에 대해 책임을 물어도 모자란 후보자를 합참의장으로 임명하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우리 군의 기강을 무너뜨리고 사기와 명예를 짓밟는 폭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게다가 인사 때마다 반복해 등장해 온 자녀의 학폭 논란을 또다시 덮었다"며 "이제 윤석열 정권에서 자녀 학폭은 입신양명의 핵심 스펙 중 하나가 됐다. 학폭 문제에 공분하는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지도 않나"라고 일갈했다.

강 대변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역시 책임을 피할 길이 없다"며 "도대체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은 일을 하기는 하나. 인사검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인사검증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보위 조직인가"라고 꼬집었다.

강 대변인은 "한동훈 장관은 국민께 인사검증 투명화와 객관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미 허언이 된 지 오래"라며 "정치적 행보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하는 책무부터 제대로 하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정부는 '빈껍데기 인사검증시스템의 오류'가 이어지고 있지만,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정말 황당한 일"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더욱 근본적인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가치관과 인사관"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결격사유가 가득한 이들에게 감투를 씌워 무능을 뽐내게 하고 국정운영을 혼란에 빠트리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김명수 합참의장의 임명을 강행해 대한민국 안보마저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대변인은 "적과 맞서 싸우는 합참의장이 아닌, 북의 도발에도 주식, 골프를 즐긴 합참의장 임명이라니 윤석열 대통령의 반복되는 인사 참사와 국민 무시를 국민들께서 더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835
‘명예훼손’ 고소 카드 꺼낸 여수섬박람회, 오히려 검찰 고발 당해ㅇㅅㅎ0401:4609
형사사법 대격변 D-10…장관·총장·청장 아무도 없다ㅇㅅㅎ0401:4507
“윗선 개입 없어”… ‘장윤기 사건’ 검찰과 다른 결론 낸 경찰ㅇㅅㅎ0401:45011
충주시, 세계무술박물관 오는 30일 운영 종료treeworld09-20027
대전에서 만나는 경기문화재단,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treeworld09-20026
문체부, 대전서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개최… 151개 기관 참여treeworld09-20026
대전시 비전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treeworld09-19040
[뉴스1 초대석]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미래전략 핵심은 R&D 실증화"treeworld09-19031
목원대, 대전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와 협력treeworld09-19031
교사 폭행한 초등생 학부모, 아동학대 혐의로 교사 등 고소ㅇㅅㅎ0409-18051
"익명 계정도 찾는다" 경고하더니…백종원 더본코리아, 종토방 누리꾼 고�..ㅇㅅㅎ0409-18045
사람처럼 협업…AI 로봇의사, 10분만에 담낭 수술했다ㅇㅅㅎ0409-18055
김성수 “사법개혁 3법 존중하지만…판사 고소·고발, 재판 영향 줄 수도�..ㅇㅅㅎ0409-15072
“배고파서” 감자떡 훔쳐 긴급 체포된 40대…경찰이 자립 지원ㅇㅅㅎ0409-15067
"제가 차를 좀 쳤어요"…자전거로 차량 긁은 초4가 한 행동ㅇㅅㅎ0409-15068
대전교통공사, 추석 맞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treeworld09-13074
대전TP, 추석 앞두고 청렴문화 다잡았다treeworld09-13074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태백 명인과 만나는 판소리 다섯 바탕treeworld09-13069
미국 비농업 vmffotl148809-13079
ELS란 vmffotl148809-13077
SOXL 과거 주가 vmffotl148809-13086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보호자 교육 운영treeworld09-12076
대전교육청 '투명한 학교만들기' 특정감사 집중 제보 기간 운영treeworld09-12087
대전시, ‘대전 K-뷰티 페어’ 팝업스토어 운영treeworld09-12085
검찰, '90억대 가상화폐 비자금' 김상철 한컴 회장에 징역 9년 구형ㅇㅅㅎ0409-1109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