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국민의힘 MBC 항의방문 "조작방송 사과하라"‥"방송장악 기도"

또융
BEST4
출석 : 452일
Exp. 6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비속어 논란' 보도와 관련해서, 오늘 MBC를 집단 항의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사장 면담 등을 요구했는데, MBC는 이에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언론 노조 등 시민 단체들은 집권 여당의 부당한 '방송 장악 기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늘 오전 MBC 본사 정문 앞.

 

MBC의 '비속어 논란' 보도에 항의하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 10여 명이 MBC를 찾았습니다.


[박대출/국민의힘 의원]
"MBC 박성제 사장 어디 계십니까. 이자리에 당장 나오세요. 조작 방송에 대해서 해명하세요."

의원들은 MBC가 대통령의 순방외교를 폄훼하는 조작방송을 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의원]
"단순한 해프닝을 외교 참사로 주장하여 정권을 흔들어보려는 속셈입니다. 제2의 광우병 선동입니다."

그러면서 사장 사퇴는 물론 "MBC의 민영화 논의도 시작해야 한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언론노조는 "부당한 방송 장악 기도"라고 맞섰고,

{언론 탓하지 말고 확인부터 먼저 해라."
(먼저 해라, 먼저 해라.)

한편에선 시민단체들이 대통령의 발언을 꼬집으며 의원들에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국민의힘) 이XX들아(이XX들아) 쪽팔린 줄(쪽팔린 줄)"

MBC는 항의 방문에 대응하지 않았고, 의원들은 30여 분간 피켓 시위를 벌이다 돌아갔습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MBC에 보도 경위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틀전 대통령실이 보냈던 공문과 사실상 같은 내용이었는데, 윤 대통령의 발언 이후 "야당과 잘 협력해 보겠다"는 박진 장관의 발언을 잘라서 내보낸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만 추가됐습니다.

하지만 당시 대통령실 공동취재단이 촬영한 영상에는 박진 장관의 발언 자체가 담겨 있지 않습니다.

정작 의원들이 사실 확인도 없이 MBC가 '잘라서 내보냈다'고 단정하며, 공개적인 성명서를 작성한 겁니다.

또, 대통령실의 해명 요구 공문에 MBC는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압박으로 비칠 수 있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번 성명서엔 "답변 제출을 거부할 시 의법 처리할 것"이란 문구까지 추가해 압박 수위를 더 높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내 일각에선 오늘도 '비속어 논란'에 시간을 끄는 것은 대통령실의 무책임이란 지적과 함께, "논란은 빨리 매듭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MBC뉴스 조희원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61
대전시청에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마련treeworld15:5603
대전소방본부, 외국인 이용 숙박시설 긴급 소방안전점검treeworld15:5502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treeworld15:5303
로봇개 투입된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수색treeworld03-21024
인명 피해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 합동감식treeworld03-21025
대전 문평동 화재 "중상 20명·경상 24명… 수색 작업 중treeworld03-21022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ㅇㅅㅎ0403-20043
접근금지 어기고 아내 집 침입…“갈 곳 없어 잠 잤다” 황당 변명ㅇㅅㅎ0403-20042
경찰, 'KTV 음모론' '김민석 명예훼손' 김어준 모두 불송치ㅇㅅㅎ0403-20040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3-17057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3-17052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3-17050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57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58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61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68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70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69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65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66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66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77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84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76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7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