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요! 럭월 가족 여러분!
전에는 고국을 방문하면 럭월 가족 정모도 있고
개별적으로도 평소에 보고팠던 럭월 식구들을 만나서
미국에서 허쉬 초콜렛 등을 준비해서 나눠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렇게 만남을 가지기가 힘들어지고
다가 가기가 어려워져서 동남아 들려서 업무 마치고
고국 들린김에 가족들 만나고,
오랜 동안 소식 몰랐던 이미 오십대 중반을 훌쩍 넘긴 제자들 만나고,
럭키맨을 만나 강남에서 맛난 음식 사줘서 먹고
서울 전철 2호선 선릉역 부근 전통차 집에서 십전대보탕이었나 하는
전통차 마시며 담소 나누고
수요미식회 나왔던 포항에 하루 머물다
미국 LA 에서 컨퍼런스 강사로 강연하고
펜실베니아 우리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럭월 가족 중에 보고싶은 분들도 있긴 했는데
실현을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내년엔 실현되길 바래 봅니다.
금년 10월 초에 싱가폴에 있는 Merck 제약 회사 생산 라인을
돌아보기 위해 1년 출장가 있는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저의 박사 아들이
있는 곳으로 여행 겸 가기로 했는데
딸이 휴가내어 함께 늦었지만 회갑여행 겸 가족동반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생각 같아선 싱가폴 가는 길에 고국도 Stop Over
하고픈데 딸이 경비를 대어 티켓을 끊는 거라
딸이 정해준 일정 대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고국방문 후기를 남깁니다.
모두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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