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 블랙리스트였던 한민관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 모르시는 분들 별 일들 없시죠!?

럭사마님은 어쩌다 뵙기도 해서 괜찮은데 예전 정모때 모여서 같이 담화를 나누던 분들이 무척이나 보고싶으네요...

고국사랑님, 뜸부기형님, 라진아버님, 주팍형, 여신형, 청솔형, 와우매니아님, 토커누나님, 호프, 페이스형님, 피스형, 치즈케이키형 등등...

비록 몇 번 보지는 못했고, 짧은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다 보니 정이 들은 듯..ㅋ

암튼 예전에는 정모게시판활동이 좀 활발했었는데 사는게 빠듯하다 보니 모일 시간들이 쉽게 만들어지지가 않나봐요.

정모게시판이 조금씩 되살아나길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P.s_요 최근 몇 달간 럭월 자게활동을 거의 못했네요..(뭐 그전에도 자주 못했지만,, ^^:)

이제라도 다시 조금씩 왔다갔다 수다떨다 가야겠군요.. ^^

(정모게시판에 글올렸다가 내리고 여따 다시 올리네요..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